매 번 수많은 숫자를 엑셀에 옮기며 리포트를 작성하지만 정작 “그래서 이번 주에 무엇을 바꿔야 하는가?” 라는 질문에 답하지 못한다면 사실상 그 리포트는 제 역할을 했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매 주 에이스카운터에서 보내드리는 마케팅 리포트가 단순한 숫자 나열에 그치지 않고, 다음 액션을 도출하는 전략을 만들 수 있도록 리포트를 질문 중심으로 활용하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Summary] 현 위치 파악: "우리는 지금 어디로 가고 있는가?"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것은 이번 주 성과가 좋아지고 있는지, 나빠지고 있는지를 확인하는 것입니다. 세부 지표를 보기 전에 전체 성과의 흐름을 먼저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Check List: 이번 주 전체 성과는 지난주보다 좋아졌는가, 나빠졌는가? 방문수 / 전환 / 구매 중 가장 크게 변한 지표는 무엇인가? 문제가 있다면, 유입이 줄어서인가? 아니면 전환율이 떨어져서인가? 💡 이번 주에 발생한 문제의 핵심
💬 "리뉴얼하고 데이터 다 끊기면 어쩌죠?" 홈페이지 리뉴얼은 마케터에게 기대와 걱정이 동시에 밀려오는 작업입니다. 디자인은 예뻐졌는데, 그동안 정성껏 쌓아온 데이터 분석의 흐름 이 끊기지는 않을까 노심초사하게 되죠. 최근 홈페이지 리뉴얼을 앞둔 한 마케터분께서도 에이스카운터 채팅 상담을 통해 비슷한 고민을 나눠주셨습니다. "도메인이 변경될 예정인데, 테스트 페이지에서 전환 추적이 잘 되는지 미리 확인하고 싶어요. 데이터 유실 없이 설정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바쁜 리뉴얼 일정 속에서 마케터가 꼭 챙겨야 할 실무 체크리스트 를 정리해 드립니다. 1️⃣ 데이터 연속성을 위한 3가지 필수 설정 리뉴얼 이후 기존 데이터 흐름이 뚝 끊겨버리면 그동안 공들여 쌓아온 마케팅 성과를 증명하기가 참 어려워집니다. 소중한 분석 데이터가 유실되지 않도록, 사이트 오픈 전 이 세 가지 필수 설정만큼은 꼭 미리 챙겨주세요. ✅ 테스트 도메인 미리 등록하기 도메인
매주 월요일, 마케터들의 책상 위에는 익숙한 풍경이 펼쳐집니다. 여러 개의 매체 관리자 페이지를 열고, 엑셀에 숫자를 옮기며 지난주 대비 증감을 계산하죠. 분명 필요한 작업이지만, 고생 끝에 파일을 저장하고 나면 다시 고민에 빠집니다. "그래서… 효율을 높이려면 뭘 해야하지?" 대부분의 리포트는 "성과 하락, 소재 교체 필요"라는 뻔한 결론으로 끝납니다. 하지만 정말 소재가 문제였을까요? 광고는 제 역할을 다했지만, 새로 바뀐 상세 페이지의 로딩 속도가 느려졌거나 원하는 상품을 빠르게 찾지 못해 이탈했을지도 모릅니다. 단순한 숫자 나열을 넘어, 고객의 행동에 이유를 찾을 수 있어야 '다음 주에 무엇을 해야 할지'가 보이기 시작합니다. 마케터는 숫자를 옮기는 '타이피스트'가 아니라, 데이터에서 이유를 찾는 '전략가'여야 하기 때문입니다. 리포트가 '보고용'이 되는 순간, 마케터의 성장과 효율은 멈춥니다. 많은 AE와 마케터들이 매주 월요일, 리포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