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성과 리포트를 볼 때 가장 답답한 순간은, CTR은 괜찮은데 전환율이 낮게 나올 때입니다. 이럴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해결책은 보통 랜딩페이지 수정이나 신규 제작입니다. 키워드에 맞춰 별도의 랜딩페이지를 제작하면 전환율이 높아질 것이라고 생각하기 쉬운데요. 물론 사용자의 검색 의도에 맞는 페이지를 제공하는 것은 중요합니다. 하지만 실제 데이터를 분석해 보면, 예상과 다른 결과가 나타나는 경우도 많습니다. 특정 키워드에서는 전용 랜딩페이지보다 오히려 메인페이지에서 더 많은 전환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그 이유는 랜딩페이지가 한 가지 상품이나 서비스 설명에 집중하면서, 고객이 구매를 결정하기 위해 필요한 정보를 충분히 제공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입니다. 고객은 단순히 상품 설명뿐 아니라 다음과 같은 정보를 함께 확인한 뒤 행동합니다. 따라서 랜딩페이지를 평가할 때는 "키워드와 내용이 맞는가"뿐 아니라, 실제로 방문자가 원하는 정보를 충분히
광고에 매달 많은 예산을 쓰는데, 정작 리포트를 보면 전환은 대부분 '직접유입'이나 '브랜드 검색'에 찍혀 있는 곳들이 많습니다. 이럴 때 광고 담당자나 대표님은 깊은 고민에 빠지죠. "광고를 줄여야 하나?" 이 질문에 올바른 답을 내리려면 라스트 클릭만 인정하는 시야에서 벗어나 사용자가 최종 전환까지 거쳐온 여정을 봐야 합니다. 복잡한 멀티 채널 분석 알고리즘을 몰라도 괜찮습니다. 국내 마케팅 환경에 가장 최적화된 에이스카운터의 [간접전환] 메뉴를 활용하면, 몇 번의 클릭만으로 숨겨진 일등 공신 매체를 찾아낼 수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룩백 기간의 개념부터 에이스카운터에서 단 1분 만에 세팅하는 방법, 그리고 우리 업종에 딱 맞는 최적의 기준까지 하나씩 짚어드릴게요. 1. '룩백 기간(Lookback Window)' 이해하기 개념부터 짚고 갈게요. 룩백 기간은 쉽게 말해 "전환이 일어난 시점에서, 최대 며칠 전 유입까지 광고의 기여도를 인정해
에이스카운터에서는 방문자가 한 페이지만 확인한 뒤 사이트를 떠난 비율을 반송률(Bounce Rate) 지표로 분석합니다. 반송률이 높다고 해서 곧바로 문제의 원인을 파악할 수 있다면 좋겠지만, 온라인에서 사용자가 이탈하는 이유를 데이터만으로 명확하게 단정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콘텐츠가 기대와 달랐을 수도 있고, 원하는 정보를 충분히 얻었을 수도 있으며, 단순히 다른 업무나 상황에 의해 페이지를 떠났을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콘텐츠에서는 이탈한 사용자를 추측하기보다, 사이트에 머물며 다음 행동으로 이어진 사용자들의 공통점을 살펴보는 방법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떠난 사람의 이유를 찾기 어려울 때는, 반대로 남아 있던 사람들의 행동을 분석하는 것이 더 명확한 개선 방향을 제시해 주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데이터를 통해 사용자가 어떤 콘텐츠에 반응했고, 어떤 경로로 다음 페이지를 방문했는지 살펴보며 반송률을 낮출 수 있는 힌트를 함께 찾아보겠습니다.